우리는 일단 감사원에 보금자리강제수용을 위한 감정평가에 대한 공정성여부에 대한 국민감사 청구를 했읍니다. 결과를 다같이 기다려 주시고 전국강제수용지역 모두의 일이니 깊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남미사지구보금자리주택비상주민대책위-031-793-4978) 법치를 국민에게 수시로 강조하면서 법을 안지키는 정부는 반성하고 또 반성해야 합니다! 보금자리 하남미사지구의 보상비 갈등의 문제는 시세의 100%를 정확히 감정평가 보상하라는게 아니라 정상적인 이성과 도덕성이 있는 정부라면 법대로 정당보상하라는 것이고 적어도 거래시세의 85%-90%정도의 가격으로 수용 보상해야 하는것 아닌가 하는것 입니다. 전쟁중에 징발하는것도 아닌데 국민의 사유재산을 정상가에 50%-60%에 억지 감정평가하여 강제수용으로 수탈하여 또 다른 국민을 위하여 반값 보금자리 아파트를 공급한다는 발상은 장기이식이 필요한 환자를 살린다는 명분으로 다른사람의 장기를 강제로 적출하여 이식하여주려는 범죄행위와 같은 것으로 정말 이는 정부의 도덕성을 말해주는 것이고 하나님앞에 기도하기 위하여 무릎을 꿇은 대통령의 모습과 너무나 대조적인 위선적인 행태이고 정말로 반기독교 정신적인 행태인 것입니다. 우리 미사보금자리 수용지구 주민들은 터무니없이 불법적으로 보상금을 높여달라는게 아니라 법대로 정상적인 감정평가로 정당한 보상을 받고 떳떳하게 세금을 내겠다는 것입니다. 정부와 정치권 그리고 국민 여러분의 냉철한 관심과 이해를 바랍니다. 정당보상하라고 정해진 법도 안지키고 보상갈등 조장하는 이정부를 다음 총선과 대선에서 국민여러분이 심판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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