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 : 2020년 11월 30일 오후 02시 5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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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가치있는 삶이란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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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하얀마음 |
2011-07-21 12:53:45 조회: 9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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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가치있는 삶이란 무엇인가?
모든 것을소유했다고할만한사람,
저명한정치가이자세계에서손꼽히는갑부이며
당대최고의현자로인정받는사람이있다고생각해보십시오.
그런데이룰만한것은다이룬그사람이여전히‘
가치있는삶은어떤것인가’하고자문하고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약 3000년전에 살았던 솔로몬 왕입니다
솔로몬은 왕으로서 모든 것을 가질수 있었고
뛰어난 지혜를 가지고 많은 나라의 존경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인생의 삶의 목적에 있어서 물질과 권세와 쾌락은
허무한 것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기록으로 후세에 남겼습니다.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라는 표현을
성서 전도서라는 책에 30회나 표현 하였습니다
헛되다로 번역되는 히브리어 단어의 뜻은,
‘텅빈 것, 무익한 것, 의미없는 것
실속없는 것, 지속적인 가치가 없는 것‘ 등을 가리킵니다
(전도서 1 장 2-3)
솔로몬은 헛되다는 말을 바람을 쫓아다니는 것과 비슷한 말로
사용하기도 하였습니다 (전도서 1 : 14, 2 : 11)
바람을 잡으려는 것은 누가 보더라도 무익한 일입니다
그렇게 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손에 넣지 못할 것입니다
현명하지 못한 목표를 추구하는 것도 그처럼 실망스러울 뿐입니다
결국 빈손으로 끝나고 말 것을 잡아 보겠다고 애쓰는
현세상의 인생들의 모습이 너무나 짧고 허무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하여 솔로몬이 지적한
인생의 목표 몇가지를 생각해 보는 것은 삶의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우선과 쾌락과 재물을 추구하는 일의 허무함과 무익함을
생각해 보고, 진정한 삶의 가치를 어디에서 찾을수 있는지도
언급하고자 합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물질이 많고 쾌락을 추구하면
행복해 진다고 생각하고 그것에 주력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말 물질이 풍부하고 쾌락을 추구하는 생활은 행복합니가?
솔로몬은 실제로 그렇게 살아 보았습니다
전도서 2 장 10절에 보면
“어떠한 즐거움에 대해서도 내 마음을 금하지 않았다” 고 언급합니다
솔로몬은 어떠한 일에서 즐거움을 맛보려고 하였습니까?
전도서 2장에 따르면 “육신을 포도주(술)로 유쾌하게 하였습니다
또한 물질적으로 동산을 꾸미고 궁전을 아름답게 지었고
음악들을 감상하면서 천하별미들을 마음껏 즐겼습니다
솔로몬의 결론은 전도서 2 : 10-11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내 눈이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멀리하지 않았다,
어떠한 즐거움에 대해서도, 내 마음을 금하지 않았으니
내 모든 수고로 말미암아 내 마음이 기뻤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 모든 수고로 말미암은 내 몫이 되었다
“그리고 내 손이 행한 나의 모든 일과 내가 이루려고
열심히 일한 수고를 내가 돌이켜본즉, 보라! 모든 것이
헛되어 바람을 쫓아다니는 것이었으니 해아래는
아무것도 이로운 것이 없었다“
솔로몬이 전도서를 쓸 무렵에 그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갑부였습니다
(역대기 둘째 9 : 22) 솔로몬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손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멀리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욕망과 생활이
인생의 만족을 주는 삶이 아니라는 것을 체험으로 터득한 것입니다
전도서 5 장 10절에서 솔로몬은
“은을 사랑하는 사람은 은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부를 사랑하는 사람은 수입으로 만족하지 못한다“ 고 기록하였습니다
재물은 가치가 변하지만 매력은 대단할 수 있습니다
최근 미국에서 실시된 한 조사에 따르면
대학교 1학년 학생 전체의 75퍼센트가 “부유하게 사는 것”을
인생의 최고의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그 목표에 도달하면 정말 행복해집니까?
물질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하고 불편하지 않게
도움을 줄수 있으며 약간의 만족을 줄수 있습니다
그러나 물질에 치중하는 것은 사실상 행복이나 만족을
얻는데 방해가 된다는 것을 연구가들은 지적합니다
솔로몬은 이미 오래전에 그러한 결론을 내렸습니다
“모든 것이 헛되어 바람을 쫓아다니는 것이었다”(전도서 2 : 8-11)
진정한 만족을 주는일을 무엇입니까?
우선 인생이 무엇인지,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그리고 인격체인 인간들의 삶이 진화론의 논리에 따라 적자 생존하는 것인지
아니면 어느 종교들의 주장대로 죽어서 영혼이 하늘이나 천국으로
자동으로 가거나 악인들은 불타는 지옥으로 가는 것인지 등등
근본부터 알아야 우리의 삶의 목적이 해결되고 진정한 삶의 행복을
어디에서 찾아야 올바로 찾을 수 있는지를 알게되고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전세계 236개 나라의 지역에 살고있는 760만명의
여호와의 그리스도인 증인들은 진정한 삶의 행복에
대하여 알게되었으며 그점을 알려드리기 위하여
여러분의 가정을 방문과 직장을 방문하고 있으며
거리에서 기타 공공장소에서 비공식적으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번주부터 8 월 7일까지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열리는
여호와의 증인의 지역대회에 참석해 보시고 그들이
진정 참으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인지
아니면 광신자들인지 확인하기 바랍니다
창조주께서는 여러분들을 참다운 행복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여러분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성서를 통하여 창조주
여호와를 알게되어 미래의 확실한 희망이 있기를 바랍나다 |
2011-07-21 12: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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