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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한심한 지역장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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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진건읍민 |
2009-01-06 18:56:17 조회: 14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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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서울에서 진건읍에 이사를 하였습니다.
네가 이 곳으로 온 것이 벌써 7년이 되었군요
그런대 참 한심한 일,
국회의원 군의원 지역장님.
그 동안 무엇을 하였는지 한심합니다.
이 지역에 많은 사람들이 서울로
출, 퇴근 잘 아시겠지요.
출, 퇴근이 짜증스럽습니다.
정말 모르는 것인지?
알고 못하시는 것인지?
전철로 생각함.
덕소까지 전철이 개통이 되었고
팔당. 이제는 양평부근에 국수까지 개통이 되었습니다.
또 2009년에 개통 금천, 문산, 등
전철역사가 완공 되었습니다.
늦게 추진한 곳에는 개통이 되었고
역사가 완공을 하였는데,
경춘선 복선은 언제나 개통이 가능한지
참 한심한 일입니다.
남양주 퇴계원, 사능, 오남리, 등
금곡, 호평, 평내 등.
출, 퇴근시간이면 전쟁과 다름이 없지요.
2 - 3년 전 개통이 계속 미루어 또 2010년
그것도 불투명 ? 아무도 모르는 일.
참 한심한 지역장들 - ?
선거 철에는 큰소리.
선거 끝나면 딴소리.
나라님들이 하는 일은 잘 모르지만
조금만 신경을 쓰신다면.
호평까지는 개통이 되지 않을까
아쉬운 마음 뿐입니다.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
2009-01-06 18:56:17
116.xxx.xxx.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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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0년 11월 30일 오후 02시 57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