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 : 2020년 11월 30일 오후 02시 5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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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지역개발 건축설계 지진에 대한 대비책 겸비한 개발되어야 바람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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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병기 |
2007-01-24 06:52:10 조회: 6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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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지역개발에 따른 건축물 설계 지진에 대한 대비책 겸비한 개발되어야 바람직
국내 지역개발 건축설계 지진에 대한 대비책 겸비한 개발되어야 바람직
재건축.재개발 설계 지진에 대한 대비책 겸비한 개발되어야 바람직
한반도는 더이상 지진으로 부터 안잔지대 안님이 명백히 밝혀져...
강원도 지진사태 소홀히 다루거나 예사롭게 보아서는 절대 안돼
이번 지니진사태가 주는 교훈 바로 알고 바로 잡는 계기되어야 바람직.
재건축.재개발.재정비 촉진지구 지진대비책 철저히 세워 튼튼하고 안전한 설계 그리고 완벽한 시공을 통하여 주민들에게 불안감을 씻을 수 있는 개발방법이 반드시 선택 포함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더이상 초고층이 선호대상이 아니라 안전한 저층주택이 선호대상이 될날 멀지 않은 것 같다. 돈 있는 부자는 저층을 선호하고 돈없는 서민이 전망좋은 초고층 차지가 될 날이 멀지 않다고 본다. 모든 것은 한시대의 산물이요 소유물이지만 세월은 흐르고 역사는 반복하게 마련이다.
20일 오후 8시56분께 강원 강릉시 서쪽 23km 지역에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강원도 뿐만 아니라 서울.경기 지역까지 진동이 전해졌으나 아직까지 큰 피해 상황은 집계 되지 않았으나 충격적이였던 것은 누구나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지축을 흔드는 막강한 자연의 힘 앞에 인간의 욕심과 욕망은 초라 할 뿐이다.
이번 강원도 지진사태 예사롭게 보아서는 절대 안될 것이며 장기적인 대비책을 세우라는 경고인지도 모른다. 요즈음 눈만 뜨면 아파트건설만이 능사 인 냥 높이 올리고 있다. 주택건설의 전환점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본다. 빠른 시일 내 여기 저기 고층 아파트나 빌딩건설 정말 진도 7~8 이상 진도에 견딜 수 있으며 허술하게 짓은 주택이나 빌라 아마도 남아나지 못할 것이다. 이제 국가의 주택정책이 점면적으로 재고되어야만 하며 전화되어야 할때가 되었다고 본다.
제대로 건설해야 하며 원칙과 기준을 지켜 100년을 내다 볼 수 있는 주택건설방식 이제는 반드시 지켜져야 하며 설계때 부터 완벽한 시공이 될수 있게 되어야 할 것입니다. 현재 주택건! 설방식 전환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다양한 주택건설이 반드시 필요하며 강진을 대비한 대비책이 철저히 세워져 안전한 주택건설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한반도는 이제 더이상 안전한 곳이 아님을 여러 징후를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생태계의 변화와 더블어 환경악화 지구의 노후화에 따른 지진이나 화산폭발이 점점 빈도가 자주 나타날 것으로 봅니다. 어제 강원도 지진은 우리에게 주는 환경과 생태계 변화에 따른 경고인지도 모른다.
어제 저녁 8시55~58분경 흔드는 형태의 지진이 서울시내 전체에서 느꼈다. 2~3차례 흔들림 현상으로 보아서 지진 발원지에서는 상당한 지진 에너지가 나타났을 것으로 본다. 자연재해나 천재지변으로 일축하거나 치부해 버리기 보다 이에대한 예방책을 철저히 하고 예방한다면 그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으며 주택건설방식도 이번 지진을 계기로 전환되어야 그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여기저기 초고층 아파트 건설은 지진지대에서는 더 이상 강력히 추진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한 대비책이 겸비되어야만 한다고 봅니다. 현재 마구잡! 이식 개발 전면적으로 제고되어야만 하고 철저한 지진 대비책이 세워져야 만일에 지진사태에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노력이 강구되어야 할 것이다. 만일 사태에 자연재해나 천재지변에 대한 대비책을 게을리하여 "호미로 막을 일 가래로 막는 일이"없게 되기를 아울러 바란다. |
2007-01-24 06:52:10
121.xxx.xxx.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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