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 : 2020년 11월 30일 오후 02시 5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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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값 보금자리는 국민수탈정책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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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바로보기 |
2011-10-13 19:26:13 조회: 100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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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금자리 정책이란 강남 부자를 위하고 서울 시내의 부자를 위한 위장서민 정책으로 서울 시내를 재건축이나 재개발하여 부자들만 사는 다운타운으로 만들고 재정착하지 못하는 서민을 모두 변두리 보금자리에 건설되는 임대아파트지구인 업타운으로 몰아내고 그서민들이 제공하는 값싼 노동력으로 서울의 부자들은 궂은 일은 안하고 살수있게 하려는 것이다. 서울에서 한두시간이상 운행거리에 자족가능을 갗춘 신도시를 만들어 서울 인구 감소정책을 쓰거나 지금 서울을 둘러싸고 건설되는 보금자리지구가 그지역 지자체에서 명품도시로 개발되면 강남은 물론 서울 시내의 땅값이 폭락하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다운타운 부자들의 기득권은 유지하면서 시내의 서민들을 보금자리로 내몰고 값싼 노동력은 그대로 자기들이 이용하는 부자를 위한 정책이 말로만 서민을 위하는척하는 위장서민정책이 바로 보금자리정책이다. 서울시는 이에 발 맟추어 도심개발계획이다. 부도심개발계획이다 계속 발표 하고 있지않는가? 업 타운에 사는 서민들은 경제적 여유만 생기면 다운타운으로 진출하려 할것이기에 서울 시내의 땅값은 절대로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하남 시흥 광명 부천쪽 일산쪽 남양주쪽 모두 그 지역 무주택자들을 위한 임대아파트가 아니라 모두 서울 시내 서민을 위한것이고 보금자리 원주민들 대부분은 농민으로 평생 갖은 풍상을 겪으면서 노후대책으로 지켜온 1가구1주택과 농지마저 시세의 반값정도인 헐값 강제수용으로 전재산을 보금자리에 빼앗기고 새로 건설되는 그 보금자리에 재정착하지 못하고 누대를 살아온 고향을 등지고 피눈물을 흘리면서 사방으로 흝어지게 된다. 이것이 바로 보금자리 포퓰리즘정책으로 우리 국민을 속이는 정책으로 장기이식이 필요한 환자를 살린다는 명분으로 산사람을 죽여 장기를 적출하여 이식시키는 행위와 마찬가지로 범죄행위인바 이는 민주국가에서 있을 없는 정책인데 지금 정치권은 물론 언론 시민 사회단체들도 이를 간파하지 못하고 있으니 한심하다. |
2011-10-13 19: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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