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 : 2020년 11월 30일 오후 02시 5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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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양주군권역 4~5개시 통합하지 않으면 지역공멸로 이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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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5개통합 필수~! |
2010-07-03 16:54:33 조회: 12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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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양주군 권역 통합을 하게 되면(인구는 09.12.31 기준.)
의정부 : 435401 81.59㎢
동두천 : 95779 95.66㎢
남양주 : 530699 458.44㎢
양주 : 189492 310.34㎢
구리 : 197132 33.3㎢
총 계(구리 포함시) : 1448503 , 979.33㎢
총 계(구리 제외시) : 1259011 , 946.03㎢
→ 고양시가 파주와 통합해도 인구는 30~40만명사이, 면적도 10~40㎢에 가까운 차이가 나게 될것이다.
한때 정부가 의정부-양주-동두천, 남양주-구리로 따로 통합을 하는 식의 행정구역안이 나온것으로 알고 있으나 구)양주권역을 영원히 분열로 획책하려는 수단이라서인지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수 없다.
의정부의 63년 시승격으로 인한 것으로 시작하여 지금처럼 5개시로 갈라짐으로 인해 이러다가 까닥하면 고양에게 경기북부 지역중심을 빼앗길것으로 걱정이 아닐수 없기 때문이다.
고양의 땅크기는 작지만 인구는 94만명이라 의정부-양주-동두천, 남양주-구리를 따로 통합, 신도시내지 신주거지구를 만들어 봤다 고양시가 파주와 통합해버린다면 인구면에서 앞지를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원래 양주에서 한뿌리인데 서로 갈라짐으로 인해 경기북부 진정한 중심지로서 제역할을 발휘할수 있을지 의문이 아닐수 없어 구)양주군지역의 일괄통합으로서 고양을 제치고 인구나 면적상 경기북부 제1의 도시로 만들 필요가 있어진다.
경기남부에서는 수원+화성+오산이 통합시 인구는 180만명대, 면적은 850㎢에 육박하고 성남+하남+광주 통합시 인구는 140만명대, 면적도 665㎢에 육박하는 면적으로서 구)양주군지역이 그들지역과 상대하기위해서는 그역시 의정부-양주-동두천, 남양주-구리로 따로 통합은 오히려 패배를 조장할수 있을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다.
본인은 생각을 해본 결과 63년 이전 5개시는 다 같은 양주군인만큼 가칭:5개시통합추진위를 만들어서라도 따로 통합은 절대 안된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을것이다.
진정한 경기북부 제1도시, 경기도 제2도시가 될려면 의양동, 남구 따로통합은 공멸이라는 것으로 규정하여 의양동남구 5개시통합으로서 진정한 통합이라는 것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통합이 되면 구리-별내와 구리-남양주 포함하여 동두천-의정부-남양주간 지역화합 경전철과 자동차전용도로를 만들어 지역과 지역을 더욱 더 가깝게 하는 것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
2010-07-03 16:54:33
210.xxx.xxx.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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