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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은 부관참시당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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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노동꾼 |
2010-02-05 23:14:18 조회: 1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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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업통폐합 과정의 의혹 - 자기와 다른 지역, 종교는 은행 자금줄을 막아 고사시키고 자기와 가까운 쪽, 종교인 천주교, 지역 등은 막대한 특혜를 주고 키워주지 않았는가? 천주교가 아주 유리한 형국이 된 80년 언론통폐합보다 훨씬 더 악질적으로 자행된 기업통폐합 비리 의혹.
2. 공적자금은 얼마나, 어디에 쓰였고 그 부담은 누가 졌는가? 지금 국민 1인당 부채가 엉청난 게 바로 그때 국민에게 전가시켜놓은 건 아닌가? 공적자금을 투자해 기업이 정상화되고 이득이 창출되었다면 그 것은 어디에 쓰였는가?
3. 한일 신어업협정(1998)에서 동해와, 동남해를 왜 영토에서 포기를 하고 독도를 포기를 했는가? 수많은 어민들에 대해서는 어떤 보상을 했는가? 정의구현사제단은 이때는 왜 침묵했는가? 같은 종교인 천주교고, 같은 지역이라서? 같은 친일 매국노들이라서? 수천, 수만의 어민이 삶의 터를 잃고, 영토를 넘겨주었다면 이건 탄핵이 아니라 사형감이다. 이런데도 왜 정의구현사제단은 침묵했는가? 그런 자들이 사회적 약자를 돕는다고 설레발 치지 말고 빼앗아가지나 말지. 빼앗아가는 놈하고 함께하지나 말지. 인류 수천만을 죽인 천주교 주제를 알고. 교활하게 자기 종교나 확장시키고, 목숨까지 빼앗아가면서 착한 척하지 말고.
4. 투자유치를 목적으로 투기자본가까지 청와대에 불러 단군개국이래 가장 청와대를 주지육림 속의 놀이판을 만들었던 건 아닌가?
5. 공기업 민영화는 어떻게 추진되었고, 누구한테 넘어갔는지도 반드시 밝혀라.
6. 공적자금을 그렇게 투자하고도 비정규직 악법을 통과시켜 비정규직을 양산했는가?
7. 공적자금을 그렇게 투자하고도 쏟아져나오는 노숙자들에 대한 무슨 대책을 했는가? 고의로 방치해 죽도록 내버려둔, 일종의 고도의 인종(서민)청소를 자행한 희대의 살인마는 아닌가?
위의 모든 것은 밝혀져야 합니다.
아니면 또 십년, 이십년 후에 과거사가 구성되어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력을 세진시킬 것입니다.
국회는 즉시 국정조사에 착수하여 청문회를 개최하고, 언론은 생중계하고
사정기관 또한 조사에 나서야 합니다.
죄가 드러나면 김대중은 부관참시시켜야 합니다. |
2010-02-05 23:14:18
115.xxx.xxx.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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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0년 11월 30일 오후 02시 57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