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 : 2020년 11월 30일 오후 02시 5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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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영재고 유치 '로드맵' 제시 |
| 최재성의원 "2010년 개교 목표로 유치에 주도적 역할 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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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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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국회의원(열린우리당 남양주 갑)은 24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제2 과학영재고 유치를 위해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이 날 과학영재고 유치와 관련 과학영재고에 대한 설명과 유치방안 등을 담은 보도자료를 각 지역언론사에 제공했다.
이 날 제공된 자료를 통해 최 의원은 "과학영재고는 당초 손학규지사 시절 경기도 유치계획이 제안되었고, 남양주시 화도읍 가곡리 소재 도유지를 부지로 추진되었으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중단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 의원은 "신임 김문수지사의 취임 이후 최 의원과 남양주시가 공동으로 과학영재고 유치계획의 재추진을 경기도에 요청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설명했다.
최 의원은 또, "경기도는 전국 최고수준의 과학영재교육 인프라가 구축돼 있으며, 과학영재고가 단순한 학교 이상의 국가정책기관의 위상을 갖게 되는바 , 향후 학교를 중심으로 첨단 과학클러스터로 확대 발전하기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경기도 유치의 타당성을 설명했다.
최 의원측은 또, "서울의 경우 기존 과학고를 전환하는 방식이나 경기도는 보다 많은 투자를 감수하더라도 신설방식을 통해 과학영재고를 통한 산업경제적 효과를 극대화 시킬 구상을 가지고 유치에 나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과학영재고의 남양주 유치와 관련 최 의원은 "경기도와 경기도 교육청, 남양주시가 참여하는 실무추진팀에 최재성의원이 추진관련 총괄책임을 맡을 것이며, 우선 경기지역 국회의원들과 공조체제를 구축해 교육부와 과학기술부의 입장을 선회시켜 제2과학영재고 추진일정의 조속한 확정을 유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최 의원은 "제2과학영재고의 구체적인 추진은 교육부 등 중앙정부와 정책협의를 통해 결정할 사안이지만, 올해 상반기 중 경기도유치를 결정해 내년 상반기 중 건축에 돌입 2010년 개교를 목표로 하는 잠정적 추진일정을 수립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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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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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5 14:5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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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의원과 안 맞는 행동 |
최재성의원은 민주화의 선봉장에 섰고,
전교조의 입장에서서 전교조나
일부 강성 학부모 단체의 대변인 역활을 하던 사람이
금뱃지 달고 변한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물론 남양주 지역에 특별한 학교가 들어 서는 것도 좋지만
최재성다운 교육정책을 펼치 십시요.
구리남양주의 고교 평등화는 어디로 같습니까.
구리남양주의 고교 평등화를 위한 정책은 어디에 숨었습니까.
과영고는 구리남양주의 꿈이지만 많은 학부모가 원하는
구리남양주의 고교 평등화 입학에 힘을 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인기에 편승하지 마십시요,
최재성의워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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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의견(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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