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 : 2020년 11월 30일 오후 02시 5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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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윤리위에 '김연수위원장 제소' |
| 당 전 운영위원들 "총선패배 책임져야" 서울대에도 '내용' 통보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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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수위원장(한나라당 남양주 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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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씨(한나라당 제18대총선 예비후보)를 비롯한 한나라당 남양주 을 전직 운영위원들(일부 위원 제외)이 연명으로 김연수 현 당원협의회 위원장의 제명 및 당협위원장직 박탈을 당 윤리위원회에 요청하고 나섰다.
이승우씨 등은 9일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김연수 당협위원장은 총선과정에서 자신이 재직중인 서울대학교에 '육아휴직'을 신청하는 등 학자적 양심이 없는 부도덕한 행위를 서슴치 않았고, 결과적으로 통합민주당의 박기춘후보에게 참패를 당해 당원의 자존심을 짓밟아 당원의 명예를 더럽혀, 당원을 대표하는 당협위원장을 맡기에 도덕성에 현저한 결격사유가 있어 윤리위 제소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한나라당이 정당득표에서 압승을 했음에도 김연수위원장이 수도권에서는 이례적인 5천여표 차이의 큰 표차로 참패한 것은 김 위원장 개인에 대한 비호감에 인한 것으로 김 위원장은 선거결과에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승우씨는 "폴리페서 논란의 주역인 김연수교수에 대해 서울대학교에도 한나라당 당원들이 집단으로 제명을 요청했다는 사실을 공식으로 통보해 김 위원장에 대한 서울대의 징계조치가 신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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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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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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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14 15:3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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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가.... |
김연수씨 무엇을 노리는건가요>?/
마지막까지 고소,고발을 남발하시던데.....
그런모습에 더실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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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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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14 12:0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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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서울에서 나왔으면.... |
서울에서 나왔으면 당선됬을텐데
남양주을구는 상당히 보수적이어서 ......
담에 공천은 남양주을구의 성격에 맞는 분을 추천해서 반드시 승리했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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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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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13 10:4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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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수는 남양주를 떠나야 합니다 |
김연수는 선거결과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여기가 호남 텃밭이라서 졌다면 할말이 없습니다. 정당투표에서는 압승했는데
5천표 차 패배가 말이 됩니까?
심장수는 그대로 1천 미만으로 졌습니다.
깨끗이 남양주를 떠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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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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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12 13:2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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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의 자존심 |
| 남양주시민의 자존심을 손상시킨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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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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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12 13: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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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수씨 깨끗이 선거패배를 책임지고 지역을 떠나시요 |
이제 포기하세요. 39세 김연수씨와 아버지 김종권씨가 생각하는 만큼
남양주 정치상황이 호락호락 하지 않습니다.
이정도에서 접고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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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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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12 06: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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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좋은 일이 우리이웃에 많기를..... |
네~
뭘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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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의견(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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