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 : 2020년 11월 30일 오후 02시 5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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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무 '선거공보' 관련 공식 입장 표명 |
| "특정후보 비방 아님에도 문제 삼는데 유감...공개토론회 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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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무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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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춘후보(통합민주당 남양주 을)가 제출한 ‘선거공보 발송및 배포금지가처분신청’을 지난 1일 의정부지법이 승인한 것과 관련 조정무후보(자유선진당 남양주 을)가 2일 보도자료를 내고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 날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조정무후보는 “홍보물의 내용중 일부 내용에 대해 모후보측(박기춘후보를 의미)이 선관위에 제기한 「선거공보발송및배포금지가처분」 신청과 관련하여, 법원의 조정결정을 수용하기로 하고 문제가 된 선거공보의 일부분을 삭제하여 발송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 후보측은 그러나 “문제가 된 부분이 특정후보를 비방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할 의도가 전혀 없었으며, 일반적인 국회의원의 덕목을 지적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모후보측에서 문제를 삼는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조 후보측은 “다만 홍보물발송기한이 임박한 상태에서 법적 쟁송으로 번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판단을 하고, 대승적 차원에서 법원의 조정결정을 수용하였으며, 모후보측이 조정무후보측을 상대로 제기한 고소,고발 등 형사 사건은 모두 취하한다는 합의를 존중하여 이번 결정을 수용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태와 관련 조정무후보측은 “남양주(을)선거구에 출마한 일부 후보들의 도덕성에 대하여 논란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 모든 후보들이 참여하는 공개토론을 열자”고 제안했다.
한편, 이 날 조 후보가 “박 후보측과 고소.고발 등 형사사건은 모두 취하한다고 합의했다”고 밝힌 가운데, 박 후보측은 1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조 후보를 상대로 민.형사상의 책임을 묻겠다”고 밝혀 서로간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어 또다른 불씨가 될 가능성이 남아 있다.(남양주투데이=정한성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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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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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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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05 11:2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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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에 똥을 씹으면서 |
입에 똥을 씹으면서 똥냄새를 맡는 서울나그네님 능력 대단 하십니다.
"머슴은 주인따라 간다는걸 명심하세요." "머슴의 모습은 주인의 거울이다." 욕좀 안하면 말을 못하는님 님도 자기얼굴은 당연하고 주인의 얼굴에 같은 칠을 하고 계신다는걸 모르십니까? 역시나 "무식이 최고로 용감합니다." 이곳은 아이들도 보고 있다는걸 유념하세요. 똥 좋아 하면 통에 빠질수 있고 더심하면 그물에 튀김당할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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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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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04 17:5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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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 똥냄새가 나는가 했더니.... |
어디서 똥냄새가 나는가 했더니 여기서 j씨 알바들이 조정무후보 얼굴에 똥칠을 하고있구나 허위사실인지 몰랐다고 잘못했다고 할땐 언제고 뒤로 알바써서 지들끼리 북치구 장구치구있구나.. 뒷간 구데기 만도 못한놈들..이제야 밝혀졌다 모르구 한짓이 아니라 의도적인
모함이 였음을..그렇게 하면 가 당선될줄알았나보구나 김연수후보한테는 또 어떤 모함을 으로 깍아 내릴지 기대되는구나... 홈페이지에 J씨 찬양하는 글은 잘보았다 무슨 종교집단인줄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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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답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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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04 16:2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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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쩡한 사람을 왜! |
P씨마을님 글을 읽으니 답답합니다.
또한 진짜사나이님 글을 읽으니 더 답답하고 P씨마을님은 이 일을 잘알고 있는것 같은데 오죽 답답하시겠습니까? 님의 바람처럼 진실은 언젠간 밝혀질겁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렸다고 얼마나 오래 가릴수 있을까요. 아는 사람은 다 알고 모르는 사람은 통 모르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모르면 가만히 눈팅이나 하였음 고맙겠으나 빈깡통이 요란 하다고. 답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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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씨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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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03 23:3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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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리라 믿습니다. |
그 기사를 쓴 신문 기자는
결론은 대법원 판결까지 가서 결국 일요신문 기자가 5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나요.
일요신문 기자가 정말 허위사실을 기재해서 벌금형을 받았을까요?
아니면 기사내용대로 거액의 합의금을 받아 입 다물고 증인을 서지 않은 걸까요. 여러분의 판단에 맏기겠습니다. 정말 가슴아프고 천일공노할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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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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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03 12: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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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재자입니다.. |
부재자공보물 잘받아보았습니다..
박기춘후보의 관련기사를싣었더군요
사실이라면 정말실망입니다.
근거없는 이야기가 나올수는없겠죠 그것도 처남댁이랑
진정사실이라면 정말 개만도못한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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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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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03 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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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가 안가 |
이해가 안가네요 내용은 2004년 일요신문 기사내용을 인용한 것 뿐인데 유독 박기춘후보만 발끈하여 그런 소송을 제기 했는지.....나머지 후보들은 가만 있는데 말입니다.
가만있음 누군지 모르는데 이젠 누군지 다 알게 되었으니 걱정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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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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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03 10:4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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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무 후보 하는거 보면 정말 어이가 없다... |
잘못을 했으면 정정당당하게 심판을 받으십시오
사람죽여놓고 정말 그정도로 죽을줄은 몰랐습니다.라고 말하면 그게 해결이 됩니까??
멀쩡한사람에 명예를 이렇게 실추시켜놓고... 오래전허위사실로 당사자들이 다 처벌받았거늘 또한번 그가족과친지들과 지인들,또후보자에게 상처를 남겨놓고,그나마도 조금이라도 공보물 보낼수있게 선처해줬거는데 정말 어이가 없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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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의견(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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