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 : 2020년 11월 30일 오후 02시 5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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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전의장 '총선 불출마'로 선회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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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호 전 구리시의회 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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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총선과 관련 구리시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용호 전 구리시의회의장이 총선에 출마하지 않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김용호 전 의장은 15일 남양주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한나라당의 공천이 주광덕변호사로 결정되면서 전용원위원장이 공천결과에 불복 출마를 강행할 의사를 밝힌 가운데, 나까지 출마해서는 승산이 없다고 보고 있다"며, "조만간 입장을 정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 전의장은 또, "총선과 관련한 입장을 정리해 이르면 다음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쯤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전의장이 총선 불출마쪽으로 방향을 잡으면서 이번 총선에서 어떤 후보를 지지해주느냐에 따라 선거판도가 달라질 수 있어 김 전의장의 입장표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남양주투데이=정한성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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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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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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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16 11: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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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요? |
나와도 안돨거 같으니까 그런가요? 한표 드릴려고 했는데 나와 주세요.
안나온다니 짜증날려고 합니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 아닌가요?
제발 나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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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의견(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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