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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족오 축제 관련 사항' 시민앞에 밝혀야
김명수 부의장, 15일 보도자료 내고 집행부 독선 지적
2006년 11월 15일 (수) 19:31:19 정한성 기자 hsjeong@nyjtoday.com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구리시 삼족오대축제와 관련 김명수 구리시의회 부의장이 보도자료를 내고 "박영순시장이 독선적인 행정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명수 부의장은 이 날 배포한 '구리시장의 독선에 시민이 분노한다'라는 제하의 보도자료를 통해 "당초 삼족오축제는 도비 5억원의 지원을 전제로 계획되었으나 도비의 지원이 무산됐다"고 전제하고, "도비의 지원이 중단되었다면 당연히 행사자체를 취소해야 하나 구리시는 11월7일 열린 집행부와 의회의원간의 주례모임에서 지역문화산업을 육성한다는 명분으로 축제를 진행하기로 했다"는 뜻을 전해 왔다고 밝혔다.

김명수 부의장은 또, "지원금이 무산된 상태에서 행사자금에 대한 조달계획에 대해 구리시는 '모릅니다', '아는바 없습니다'라는 답변으로 의원들의 질문에 대한 답을 회피한채, 주관업체가 다 알아서 한다는 궁색한 보고를 하였다"고 주장했다.

김 부의장은 특히, "행사와 관련된 자금의 조달계획과 주관사와의 이행각서 또는 협약서 등 그 어떤 서류조차도 준비된 것이 없이 행사가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일련의 문제들과 관련 김명수 부의장은 "도비 지원 없이도 가능한 행사였다면 왜 도비 5억원을 신청했는지와 (예정대로)도비가 지원되었을 경우 그 사용목적을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김 부의장은 또, "전시장 관람료와 먹거리 장터의 입점료 징수에 대해 징수절차와 주체, 주관, 그리고 징수의 법적근거 및 오·폐수의 환경오염문제, 식품위생관련법의 위반문제 등에 대해 그 전모를 시민과 의회앞에 낱낱이 공개하고 해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체기사의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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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박
2006-11-16 09:19:49
이런 정신이 있는거야
이런 정신이 있는거야 없는 거야.
수능날 퍼레이드라니........
이건아니지 계속 이런식이라면 안티박 사이트 만들 수도 있어요
고집불통
2006-11-16 00:42:52
학부모연대
구리학부모들 무지 화났슴 16일 수능시험날은 자동차경적소리부터 심지어 항공기 운행조차 자제해야 하는 정부의 강력한 방침아래 범국가적 차원으로 국민모두가 수험생들을 배려해야 하는 날 괭과리치며 거리퍼레이드를 하겠다는 정신나간 사람들 덕분에 벌집 쑤셔놓은 듯 합니다 의식있는 구리학부모들 만세! 우리 모두 연대합시다 독선과 아집은 물러가라
안 삼족오
2006-11-16 00:31:34
김명수부의장 최고
누구보다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누누이 애야기하고 교육을 볼모로 학부모들 표얻어서 당선된 박영순시장이 365일 하루같이 노심초사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온 고3수능생과 학부모를 기만하고 있다 16일 수능 당일날 삼족오군 거리퍼레이드 하겠다고 누구말도 안듣고 강행하다 학부모들 반대에 부딪혀 급기야 퍼레이드 취소를 하다니쯔쯧 도대체 정신없는 사람들 고3도, 수능도 교육도말짱 도로묵인가 의회말 죽으라고 안듣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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