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 : 2020년 11월 30일 오후 02시 5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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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영 경기도대변인 '남양주 을' 출마 선언 |
| 10일 사직서 제출...사임인사 통해 총선 출마 공식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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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영 경기도 대변인이 10일 사직서를 제출하고 4월 제18대 총선에서 남양주 을 선거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변인은 10일 사임사를 통해 "공익에 봉사하고 싶다는 것이 꿈이었으며, 이것이 아직도 자신의 삶을 지탱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최 대변인은 김문수 경기도지사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20년 동안 함께 해 온 이유는 김문수지사의 열정에 감복하기 때문"이라며, "오늘 더 큰 열정을 위해 경기도 대변인을 그만 두고, 남양주 을 지역의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우영 전 대변인은 18대 총선 출마와 관련 남양주시 진접읍에 이미 사무실을 계약해 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선거준비를 위한 인맥도 상당부분 구축해 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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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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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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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16 15:4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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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감 |
진접3님 의견에 동감이네요
우리 지역을 그리 우습게 보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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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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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16 14:3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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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고계셔요 |
| 사무실직원이 글올렸나 보지, 놀고 계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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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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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13 06:3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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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 있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
그 지역에 살아야 꼭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건 아니다.
사람의 능력과 자질에 따라 판단해야 할 문제이다.
그런 논리라면 그 동네서 제일 오래 산 사람이 국회의원 되어야 하나?
열정을 가지고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자질과 능력을
평가하는 것이 제일 우선순위인 것이다.
그런점에서 최우영 후보는 자질이 있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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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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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10 2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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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
그러게요.
유난히 혼란스러운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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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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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10 16:3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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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접이 그리 만만한가? |
한번도 이 지역에 살아본적이없는사람이
지역일을 하겠다고 나서는꼴이라니..진접이 그리 만만한 동네는아닐진대..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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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의견(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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