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 : 2020년 11월 30일 오후 02시 5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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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 민주당 원팀 되었다" |
| "문재인 정부의 성공 뒷받침 하기 위해 남양주서 압승시켜 달라" 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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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조광한 남양주시장 후보는 31일 오전 10시 덕소 삼거리에서 시도의원들과의 합동유세에서 “우리 남양주 민주당은 원팀이 되었다”며 “우리 모두가 하나 되어 모두 승리자가 되자”고 역설했다.
조 후보는 또 김대중, 노무현 두 분 대통령은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나 뜻을 다이루지 못했지만 이제 문재인 정부가 탄생하고 남북간 평화와 번영을 열어가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남양주에서 압승, 전승하는 길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조 후보는 오후에는 호평역, 진접 농협 앞에서 유세를 이어갔다. 이 유세 현장에도 지역의 시도의원 후보들이 함께 했다.
합동유세에는 지역마다 조응천의원, 최민희 전의원, 김한정의원이 함께하여 원팀 민주당의 승리를 위한 6.13 장정에 함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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