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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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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5 00:5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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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입주 예정입니다.. |
| 이사일이 얼마 안남았는데 걱정입니다..부디 좋은 해결책이 나왔으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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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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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2 14:5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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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너무하시는군요. |
아니 대림이 하루아침에 뚝딱 지어진것도 아닌데 이제와서 왜들그러시는지..
자기들만 생각하고 남은 어떻게 되든 상관 하지 않는 분들...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이젠 아이들까지 가지고 이래야 하나요...??
떳새!!이런게 정말 떳새 인가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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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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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1 10:4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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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보다 학생들이 힘들어요.. |
| 전 남양주시민입니다..기사를 읽어보니 안타깝군요..선거공약 해서 다이뤄지면 우리시도 신도시되었겠네요.. 교육청과,구리시청에선 빠른 조치를 취해야겠습니다..무엇보다도 학생들이 힘들겠어요..학부모님들입장에선 얼마나 안타깝겠어요 도움은 못드리지만 같은 학부모입장에서 표현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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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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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0 01: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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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과응보가 아닐까요? |
| 그 인창2초교는 여러분들중 비대위 위원으로 계실지 모를 현대아파트의 집단민원으로 무산된것 않니겠습니까? 저희들이 반대했나요?(소음유발사유로 민원)그리고 인창초교에 아이들 안 보내고 동인초교에 넣기 위해 이곳으로 위장전입한 결과 과밀학급에 일조한 것이기도 하고요. 의원 뽑아도 시민의식이 뒷받침해주지 못하는데. 시장이나 시의원을 탓하시면 뭐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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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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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19 21:4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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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시 인창동 한진그랑빌 주민입니다. 우리 한진그랑빌 주민들은 구리시청, 교육청에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4년전부터 초등학교 설립 민원을 넣어도 서로 책임 전가를 하여 시청,교육청에 수시로 방문했지만 모두 수포로 돌아갔고, 올해 지방선거에서 인창동에 초등학교 설립을 공약으로 내세우는 의원을 뽑았지만 아무 소득이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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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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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19 18:2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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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지사지 |
없다고 하시지만 결국 본인들의 행동때문에 피해를 입는 것은 같은 구리시민 아닌가요?
그리고 준공검사 보류하면 입주민들은 어떻게 하라는 건지 말씀들 해보세요? 결국 본인들은 아니라고 하시지만 본인들이 얻고자 하는것이 다른사람의 희생을 조건으로 얻어진다는 생각 안해보셨습니까? 역지사지라는 말 한번 되새겨 보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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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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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19 18:2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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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이 지어질 동안.. |
| 학교터 내지는 공사를 하는곳도 없던데 학교문제가 해결된 다음에 대림준공을 내준다는 말씀을 순진하게 믿으셨다는 건지 황당하군요 그리고 대림의 입주일자가 어느시점인지 대강 들 아셨을거 같은데 시에서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고 있었다면 미리 민원들을 접수하시지 입주가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 이러시는건 누가 보아도 납득이 가지 않는 행동입나다 학교가 몇달만에 완성되는것도 아닌데 본인들은 대림입주민한테는 감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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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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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19 18:1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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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이 지어질동안 무얼하셨는지... |
| 밑에 글을 올리신 분과 동인초에 학생을 보내고 계시던 학부모분들은 대림이 다 지어질 동안 무얼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아파트가 몇달만에 지어진것도 아니고 거의 4년이라는 시간이 걸려서 지어졌는데 그동안 그런 문제점을 모르셨다는 말씀이신지... 말씀대로라면 지금도 과밀학급인데 그동안 시나 교육청에 항의내지는 대책을 문의하지 않았는지 궁금합니다. 대림이 입주하면 과밀학급이 된다는걸 아셨을거 같은데 여태 주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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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인터넷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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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19 13:2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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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을 바로 알고, 바로 대처 하자고요. |
| 시에서 과밀학급을 우려 제1,제2 초등학교를 세우기 위해 보상 등을 시도하였으나 이 문제가 원활히 해결되지 못해 현재에 이르른 것이고,차선을 위해 아이들에게 여름에라도 시원한 데서 공부하도록 에어컨을 모두 놓아준다거나 기타 복지시설 확충도 대안이 될 것입니다.그리고 市에서 업체에 특혜를 주었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을 주었다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명시하시기 바랍니다. 마녀사냥식의 매도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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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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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19 00:5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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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들이여 함께 뭉칩시다~~~ |
| 어차피 대림의 학생들이 동인초에 들어 갈 수 밖에 없다는걸 시장과 교육장은 알고 있습니다 대림의 탄원서를 기다리고 있겠죠 그리고 시민끼리 싸우게하여 그들은 교묘히 위기를 벗어 납니다. 법대로 하지 않거나 시민을 위하지 않는 정책을 하는 시장은 정말 도덕성에 큰 문제점이 있는 것입니다. 어찌우리 자녀를 지옥같은 환경에서 공부하게 만들수 있습니까? 시민을 버리고 업자에게 특혜를 주었습니다. 여러분 힘을 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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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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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19 00:4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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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인은 난민촌인가? |
| 시장이 이런일도 해결 못하냐? 교육장은 뭐하는 사람이냐? 구리 시민을 사랑하고 구리시를 삶의 질이 높은 도시로 만들어야 할꺼 아니냐? 시민들한테 얼굴을 내밀고 미소지으며 재선되면 그걸로 끝나는 건가? 당신들이 할일이 뭔지 이번에 꼭 보여주기 바란다. 사실 하찬은 내가 시장이되도 바람직한 방향으로 해결 할 수있는 것을.. 더이상 의혹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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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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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19 00:4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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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청 시청 |
| 시청에서는 학교문제를 해결한 다음에 대림의 건축승인을 한다고 했었는데 새로운 시장은 몰랐는지 무능한지 모르지만 학교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승인을 내주려고 합니다. 교육청은 대림이나 동인초 문제에 대책을 내 놓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최악의 교육을 받게되는데 정말 분통이 터지고 내년에는 금호아파트 학생도 동인초로 보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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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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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19 00:3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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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 |
| 학생들의 인구밀도가 높아(2300명정도의 55학급) 교실환경이 너무 안좋아 여름에 땀띠가 나고 콩나물 교실 그 자체 입니다. 대림 입주자들을 욕하거나 인질로 삼는것이 절대 아니라는걸 아셔야 합니다. 대림의 학생들도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해야 할 권리가 있는 것입니다. 이상황에서 대림과 동인초 학부모들이 합세하여 행정 오류를 범한 교육청과 시청에 대항하여 권리를 찾아야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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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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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18 09:1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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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시 전체의 수치 및 우리들의 자화상 |
| 맹모삼천지교라 했읍니다? 교육적 조건에 의해 이사를 많이 하는데 지금 구리시는 아파트 난개발로 교육, 교통,환경,문화에서 점점 후퇴하고 있읍니다? 선거때만 되면 선심성 공약은 많은지 그러면서 하나 지켜지지 않고 있으니 말입니다. 대표님들을 뽑았으면 일할 사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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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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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17 14:1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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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상합니다.... |
| 우리큰애 내년에 학교 들어갈 나이입니다 지금 사는 아파트에도 초등학교 있지만 거리가 좀 있어서 대림으로 이사결정 하면서 학교가 가깝다는 것에 좋았습니다 비록 학교용지분담금 돌려받지 못했지만 아이가 가까이에 있는 학교 다닐 수 있다는 것에 위안을 삼았는데.. 우리아이 분위기 이런 학교에 들어가서 무얼 배울까 걱정이 앞섭니다 편한것도 좋지만 다소불편하더라도 더불어 사는것을 가르치는게 더 중요한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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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봉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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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17 10:3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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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가움으로 .. |
왜 우리는 하나만 생각하고 나만 생각을 할까여...
여러분도 그랬듯이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적금들어서 처음 으로 내집이라는 것을 분양을 받았는데 이렇듯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이런 어려움을 맞아야 하나여 ..먼저 입주하신 주변의 아파트들도 그랬나여? 지금 대림에 입주하는 분들의 대부분이 구리시민이고 현재의 이웃입니다. 여러분의 과거를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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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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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17 08: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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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시에서는 이사태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합니다. |
입주가 불과 보름 남으신 분들도 있으십니다.
길바닥에 나앉으란 말입니까.
더군다나 학교용지부담금을 받아놓고 왜 학교를 짓지 않아 이런 사태를 야기 시킵니까???
구리시는 책임 지십시오!!!!!!
같은 구리시민으로서 씁쓸합니다. 대림만 왕따 시키려는 행위.
내년에 학교에 입학하게되는 자녀가 있습니다.정말 맘이 아픕니다.
어찌 자기 자식만 생각하는지........!!!쯧쯧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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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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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16 23:5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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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별없이 애들을 생각합시다. |
| 결국, 왕따와 집단 이기주의를 조성하는 것은 어른들이 아닐런지.. 대림 주민들 잘못이 아니란걸 인지해 주세요. 각성합시다. 싫던 좋던 이웃이 될꺼잖아요. 웃으면서 인사하는 이웃이 좋잖아요. 어른들 잘못으로 우리 애들에게 상처주지 말자구요. 두 딸을 둔 엄마로써 정말 맘이 아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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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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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16 23:5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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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에 관한 모든 것은 구리시의 책임입니다. |
| 최초사업승인을 위해 분명 공사완료시기까지 사업계획안에 제출하여 처리를 했을텐데 이미 충분히 알고 있었을 구리시가 이에 대한 대비를 안 한 것이죠. 그렇다면 구리시의 근무태만이요 직무유기입니다. 학교문제라는 정부의 교육관련 부분까지 민간아파트 입주자를 볼모로 말을 한다는게 비상식이죠. 여기껏 이렇게 상식이 안통했으니 지역발전이 안된거죠. 저평가요? 아니여 지켜보니 제대로 평가되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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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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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16 23:4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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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교육을 원한다면... |
| 예정대로 승인이 나던 미뤄지던 어차피 사람은 들어오겠죠? 커다란 건물 유령단지로 만들진 않을꺼고.. 그 후를 생각해 보자구요. 입주전부터 이런데 대림주민들 왕따되는것 자명한 일이겠네요. 그런데 말이죠. 몰지각하고, 이기적인 어른들 땜에 상처받을 애들은 어쩌죠? 눈치빠른 요즘 애들 어른들 분위기 정말 모를까요? 대림 애들 학교 다니게 되면 자연스레 패가 갈릴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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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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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16 22:5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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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주예정자가 '볼모'란 말입니까? |
|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이러한 과정을 구리, 그것도 이 인창동에서 학교도 생기기전부터,일신,동양,삼성,성원,현대 등의 주민들, 그리고 동인초등학교가 생기기도 전부터 이 곳에 거주해 온 주민으로서 그렇다고 '사용승인'을 보류하라면 학교용지분담금까지 내고 못 돌려받은 우리는 뭐란 말입니까? 11월11일날 이사해야 하는데..정말이지 너무들 하고 욕 나옵니다. 결국 돈 더 내라는 얘기로 밖에 안 들립니다. 우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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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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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16 22:1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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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시 ... 서글퍼집니다. |
| 우리 입주하는 입주민들이 무슨 잘못입니까? 시청과 교육청등이 준비하지 못해서 발생한 황 아닙니까? 다들 집팔고 전세 빼고해서 입주날에 맞추어서 들어오려는 사람들인데 승인이 떨어지지 않으면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여러분들의 가족일이라면 이러지는 않겠지요. 더불어 살아갑시다. 저는 구리시에 들어오기도 전에 벌써 질리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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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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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16 20:4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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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시가 발전하려면 |
| 아울러 그러한 문제점을 왜 아파트건설승인이 나기전에 적극적으로 저지하지 않았는지? 왜 하필이면 입주마당에 그러는지? 그리고 대림아파트 입주 전체세대중 과연 몇 명이나 초등학생이고 이로인해서 학급당 몇명의 학생이 늘어나는지? 정확하게 조사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더불어 사는 공존의 구리시가 되어야지, 내가 살기위해서 너는 죽어야 한다는 식의 이기적인 방식으로는 구리시가 발전할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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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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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16 20:4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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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창동이여 |
| 기사를 읽으며 한편 이해가 가는 면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자기들의 이익만 생각하는 집단이기주의 표현으로 생각됩니다. 아파트가 지어지는 동안 꾸준히 민원을 제기하여 해결할려는노력도 전혀 하지않았고 이제 입주마당에 대림아파트 670여 세대는 길바닥에 나가라는 것인지? 그리고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는 구리시청과 교육청의 일차적인 책임이 있음에도 그 피해를 입주예정자들에게 돌리려는데 분함을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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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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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15 17: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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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제 수업? |
동인초등학교 학부모입니다.
학급당 45명에 가깝게 수업을 하고 있는 지금 11월에는 대림과 인근 동문 아파트가 입주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좁은 교실에서 수업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 정말 콩나물 시루라는 표현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몇 년 전 이와같은 상황이 벌어져 잠깐이나마 2부제 수업을 한 적이 있습니다. 또 다시 어처구니 없는 현실에 화가 날 뿐입니다. 하루빨리 학교 증축이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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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0년 11월 30일 오후 02시 57분 
hsjeong@nyj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