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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자자' 유니나, 법정문제 모두 해결 |
| 사진 무단사용 광고성 블로그 대행사에 대해 '고소 취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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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성그룹 자자의 유니나. |
혼성그룹 자자의 유니나가 자신의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한 광고성 블로그 대행사을 모두 고소취하 했다.
지난 5개월간 법정문제로 마음고생을 했던 유니나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노래와 연기을 할 수 있어 너무행복 하다”며, “또 2010년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소속사 쓰리나인종합미디어도 “월 광고 대행료 150만원을 받고 아르바이트을 고용해 인터넷 상의 불법 광고 블로그 만들어 운영되던 대행사들을 무더기로 지난 7월에 고소했으나 고소 취하장을 검찰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한편, 소속사 측은 “혼성그룹 자자의 타이틀곡 [사랑했던 날들]로 방송활동과 지난말부터 시작된 사랑나누기 길거리 콘서트와 중국 액션 드라마 [호우]에 케스팅 되어 현재 무술연습과 승마 등 바쁜스케즐 속에 진행된 유니나가 2011년3월경 발표될 솔로 앨범[ 포미닛원] 프로듀서 임현종 과 강우경과 함께 녹음중에 있으며 그룹자자 타이틀으로 사랑했던 날들과 스타화보를 발표하며 인기몰이 중”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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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0년 11월 30일 오후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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