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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쇠 마시고 춘곤증 날려버려'
수동, 오남지역 막바지 채취작업, 폐장 앞두고 주문 서둘러야
2007년 03월 17일 (토) 13:30:09 정한성 기자 hsjeong@nyjtoday.com
   
 
  청정지역에서 고로쇠를 채취하는 수동작목반원들.  
 
예로부터 뼈에 좋은 나무라 하여, 골리수(骨利樹)로 불리던 고로쇠 나무 수액(이하 고로쇠)을 마시기 위해서는 서둘러야 할 것 같다.

고로쇠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2월 중순에서 3월말까지 채취되는데 남부지방의 경우 벌써 채취가 끝난 곳 도 있다.

특히, 예년에 비해 날씨가 따뜻해 수액 채취일이 예년보다 부족한 실정이나 다행히 남양주시 지역에서는 현재까지 순조롭게 채취가 이루어지고 있다.

남양주시에서는 고로쇠마을로 지정된 수동면 내방리를 중심으로 한 영농법인과 오남읍 팔현리를 중심으로 한 팔현작목반 등이 수액을 채취하고 있다.

수동면 고로쇠마을에 따르면 올해 수동지역에서 채취예정량은 18리터 용기 기준으로 1만통으로 현재까지 약 7만5천여 통이 채취돼 예정대로 이 달 말까지 채취할 경우 나머지 2만 5천여 통을 더 채취할 수 있을 전망이다.

고로쇠 판매는 마을 방문과 인터넷을 통한 택배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최근 고로쇠 수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이 달이 지나면 금년에는 고로쇠 맛을 볼 수 없다는 아쉬움에서 인지 예년 판매량이 감소하지 않고 있다.

고로쇠 마을에서 판매하는 고로쇠는 18리터(50,000), 9리터(25,000), 4.3리터(30,000), 1.5리터(10개 한 상자, 50,000) 등 4종류의 규격용기에 담겨 있다.
   
 
  채취된 고로쇠수액은 곧바로 저온저장고로 옮겨져 소비자에게 판매된다.  
 
인터넷 주문과 팩스, 전화주문이 가능하며, 인터넷 주문시 카드결재도 가능하다.

고로쇠마을 원유근 판매담당자는 "고로쇠 수액은 당분, 칼슘, 마그네슘 등이 일반 천연수보다 8~16배나 많이 함유돼 있고, 무기염류, 비타민, 등도 풍부한 알카리 생체수로서 위장병과 관절염에 특효가 있다 하여 민간요법으로 애용되기도 한다"며,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체취되는 남양주시의 고로쇠수액을 마시고 가뿐한 봄을 맞이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고로쇠 판매처

수동면 고로쇠 작목반 : (031) 591-9389, 팔현리 고로쇠 작목반 : (031)575-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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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평인
2007-03-17 23:07:04
좋은 정보네여
좋은 정보네요. 고로쇠 남양주시에서도 채취된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낼 일요일엔 고로시 마을에 다녀와야겠네여 ^^
전체기사의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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